가끔 요리를 하다보면 먹어본적이 없었던 것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을 볼때가 있는데요. 갑자기, 뜬금없이 만들어 본 것이 북어채 볶음입니다. 쥐치포, 멸치 볶음이 있는데 북어채 볶음이 흔하지 않은 것을 보면, 조리법이 없었다기 보다는 식재료가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서 '볶음'으로 먹어버리기에는 아까와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한번 만들어본 이후에는 가끔식 만들어 먹으면서 북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긴답니다. 반찬대신 그냥 먹어도 맛있거든요. ^^

식재료: 북어채(황태채), 참기름, 고추장, 물엿,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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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북어채는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참기름/올리브오일을 약간 그러나 골고루 둘러서 볶습니다.
(2) 고추장과 물엿을 3:1정도로 섞고, 다진 마늘을 2-3쪽 넣어서 양념을 만듭니다.
(3) 볶아진 북어에 양념을 넣고 2-3분정도 볶습니다.

TIP. 북어채에 가시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리전에 의심되는 부위는 미리 확인해서 제거합니다.
TIP. 코팅이 안된 팬을 사용하는 경우 바닥에 양념이 타서 굳게되는데, 조리시간이 짧으므로 혹 바닥이 타더라도 탄 양념이 북어채와 섞이지 않도록 주의 해서 볶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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