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동네에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고, 조리 시간도 짧은것이 파스타입니다. 토파토 페이스트만 사서 여러 재료를 넣어가면서 파스타소스를 만들고 싶은데 아직 시도를 못해 봤네요. ^^

재료: 파스타소스, 파스타, 닯가슴살, 이탈리안소세지, 피자치즈

(1) 파스타를 사서 조리시간을 확인한후에, 냄비에 올리브오일(또는 참기름)을 1 티스푼 정도넣고 파스타를 삶습니다.

(2) 다른 냄비에 적당량의 파스타소스를 담고, 약간의 물과 닭가슴살, 소세지를 함께 넣고 끓입니다.

     소스가 타지는 않되 너무 묽은 소스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3) 파스타가 익었으면 물을 따라내고, 접시에 담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소스를 얹고 피자치즈를 뿌립니다.

TIP: 파스타는 종류가 워낙 많은데 가급적이면 비싼걸 고르는게 좋습니다. 비싸다하더라도 10인분 분량에 $10를 넘지 않습니다. 특히 색깔이 있는 파스타는 가격차이가 큰데 좋은 파스타는 녹색은 시금치, 붉은색은 토마토나 파프리카에서 색소를 추출합니다. 그래서 영양분도 다른것에 비해서 약간 더 잘 조화되어있습니다.

아래사진의 닭가슴살은 비극적이게도 Fried Chicken을 먹다가 남은 것을 Breast부분만 제가 추려서 냉장고에 얼려놨다가 쓴겁니다. 거지.. ㅠ.ㅠ 그리고 소세지는 그냥 모닝소세지입니다. ^^

다음에는 토마토페이스트만 사서 홍합넣고 해물 스파게티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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